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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 스킨 편집(썸네일) 초기 설정 티스토리 블로그 가입 완료되었고, 초기 설정과 세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뭔가 가독성이 떨어져 보이는 건 나만의 느낌적 느낌에 불과할까요? 너무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한 탓인지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정리·정돈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스킨 편집 (썸네일) 초기 설정!! 두둥!! 너무 비장했나요? 그랬다면 쏴리~(사과는 빨리하라고 했습죠.) 거두절미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스타일 변경을 시도해봅시다. 현재로서도 큰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는 작업이지만 블로그 글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예상하지 못했던 욕심이 마구 솟구칠 것입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니까 그냥 글쓰기에 급급했는데 쓰다 보니 썸네일도 신경 쓰이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2021. 5. 12.
티스토리 블로그 : 초기 설정 및 세팅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을 위해 야심 차게 가입까지 완료하였죠? 그럼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주제 선정? 키워드 분석? 글쓰기? 홍보? 명확한 주제로 키워드 분석을 통해 글쓰기 스킬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수익 현실화 되는 것은 우리 블린이의 최종 목표입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중요하듯 오늘은 최적화를 위한 블로그 초기 설정과 세팅 방법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설정 및 세팅 방법 1. 티스토리 로그인합니다. 2. 내블로그 오른쪽 상단에 점박이 T자 위에 마우스를 올려 관리 선택합니다. (간혹, 스킨에 따라 하단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럴땐 "관리자"를 찾아 클릭하면 됩니다.) 3. 왼쪽 메뉴바를 쭈~욱 내리면 톱니바퀴 모양으로 된 관리 아래 블로그 선택합니다... 2021. 5. 12.
티스토리 블로그 : 가입하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그대들이여 블린이가 블린이를 격하게 환영합니다. 여러분들과 이제 같이 시작하는 단계 우리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win+win 하기로 합시다. 혹시 너무 몰라 길을 잃거든 방향을 알려주시길 희망합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레드오션이다 뭐다 했지만 뒤늦게 남아 파이프라인을 실행하기 위해 마음을 먹고 뛰어든 첫 플랫폼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한 당신.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창출을 희망하는 당신. 그렇다면 처음으로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 입니다. 기존 티스토리 가입자라면 해당 포스팅은 시원하게 넘어가도 됩니다. 그런데 가입했으면 무라도 썰어야지요. 티스토리는 변화의 과정을 통해 가입 절차가 예전에 비해 간소화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초대장을 받아 인증하였습니다. 하지.. 2021. 5. 12.
구글 애즈, 구글 키워드 플래너 가입하고 인기 검색량과 광고 단가 미리 확인하기 아직 구글 애드센스 승인 관련 메일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초조하지만 태연한 척해보려 해도 잘 안돼~그렇다고 손 놓고 기다릴 수 있으랴? 아니쥐~ 아니쥐~ 뭐라도 해야 이 초조함을 감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승인이 될 거라는 김칫국 사발 드링킹하는 의미에서 구글 애즈, 구글 키워드 플래너 가입 방법을 통해 구글 인기 검색량과 광고 단가를 미리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지금까지는 키워드마스터에서 키워드 검색을 했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노출되지 않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구글 키워드 분석과 검색량을 조회할 수 있는 툴이기도 하면서 애드센스와 관련성이 높은 툴이기도 합니다. 해당 툴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조금 더 최적화하여 광고 단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몰랐다면 구.. 2020. 8. 24.
티스토리 대표이미지와 검색 썸네일 이미지가 다르다? 설정하는 방법 지난 2020년 08월 17일 구글 애드센스 신청 후 10일 동안 연락 없는 구글의 애드센스 승인이 없는 관계로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니 티스토리를 꾸며보기로 마음을 먹어봅니다. 처음부터 꾸미기 위한 꾸미기는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포스팅 노출이 잘 되는지 검색을 하던 중 블로그에서 지정했던 대표이미지와 검색했을 때 보여지는 이미지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엥? 원했던 노출 이미지는 이게 아닌데~ 아무리 내가 성의 없이 픽사베이 사진을 검색해서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나름 글의 분위기와 맞는 이미지를 고르느라 심혈을 기울였는데... 원했던 분위기가 나지 않는 이미지는 구독자를 유혹하기에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함정 : 하지만 지금까지 내 블로그 최고 검색 글이라는 것) 대표이미지와 썸네일이 다르다? 블로.. 2020. 8. 20.
사회생활 잘 하는 법? (02) 낀대 끼인세대 낀 세대의 설움 심리에는 출구가 있을까? 오늘도 출근하기 싫었지만 오랜 습관이 되어 버려알람 소리에 자동으로 일어나샤워 후 단장하고 출근 도장을 꾹! 찍었다.그리고"하- 퇴근하고 싶다." 일이 싫어 출근이 꺼려졌을까?사람이 싫어 출근이 꺼려졌을까?아니면 둘 다였을까? 마음과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하루종일 같은 공간에서 답답하기 짝이없을 정도로굳게 입을 닫은 채 간신히 숨만 쉬고 일까지 하려니 출근이 너무 지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 잘 하는 법을 논하는 것이 맞을까? Yesss~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니까 과연 사회생활 잘 하는 법이라는 것이 있을까?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나름 사회생활에 '도가 텄다' 착각하기를 수차례또다시 도를 닦는 심정으로 시작하기를 수차례 그렇게 늘 도로아미타불의 연속이다. 어느덧 어른인척해야하는 직급과.. 2020. 8. 14.
사회생활 잘 하는 법? (01) 신입사원 심리에는 출구가 있을까? 사회생활 잘 하는 법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팔로 팔로 미~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적당히 나를 따르라~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생활의 연속이다. 유치원, 초·중·고·대학교, 학원 등 이때까지는 적어도 나의 편으로 두루 포진되어 있다. 부모님, 친구, 선생님 모두 나 잘 되라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때는 잔소리로 들리겠지만 다 나를 응원하는 소리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직장이라는 전쟁터에 들어가는 순간 나의 편보다 적이 점점 늘어난다. 스스로 적을 만들기도 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 적이 생기기도 한다.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직장이라는 전쟁터에 첫 발을 딛는 경우 또는 새롭게 시작하는 중고 신입이라면 직장 생활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혜롭게 살아남는 법이 곧 사회생활을 잘 하는 법이 .. 2020. 8. 13.
마키 티스토리가 도대체 뭐길래? 황금키워드? 키워드 검색을 하이애나(?) 처럼? 암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유입 키워드를 찾던 중 장난삼아 '티스토리'를 검색하자 연관검색어로 뜨는 '마키 티스토리'를 클릭하는 순간 와우! 이것이 바로 블로그에 엄청난 유입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검색어(키워드)? 인줄 알았습니다. 아직 경험이 전무하는 블린로써는 대박 키워드라고 착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총 조회 수는 5천 건이 넘는 반면 문서는 590건 전부라니!! 앗싸!! 드디어 나의 블로그에도 엄청난 유입이 터지는 것인가? 싶은 순간 블로그 순위에 올라온 글을 보니 내가 생각한 어떤 정보성 있는 글을 작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 싶지만 누군가는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질 것이기에 오늘은 '마키 티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마키 티스토리는 도대체 .. 2020. 8. 12.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과 '지랄 총량의 법칙'에 대처하는 우리의 심리 강화 어딜 가나 있고 어떤 조직이든 일정량의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으로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 또는 '또라이 보존의 법칙' 그리고 이 법칙과 함께 등장하는 '지랄 총량의 법칙'까지 오늘 이 법칙들에 대해 곱씹어 보도록 하자. 또한, 또라이 대처법을 통해 우리의 너덜너덜한 심리와 멘탈을 강화하도록 하자. 질량보존의 법칙 화학반응의 전후에서 반응 물질의 전질량과 생성물질의 전질량은 같다고 하는 법칙으로 질량 불변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다만,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반응열의 출입에 따르는 반응계의 에너지 증감에 의해서 극히 미소하지만 반응계의 질량은 변화를 받으므로, 엄밀히 말하자면 이 법칙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다. 휴~ (땀 좀 닦고 갑시다!) 질량보존의 법칙은 위와 같다고 정의한다. 아이슈타인.. 2020. 8. 11.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 때 난 과감하게 정리를 선택했다. 필요할 때 찾는 사람의 심리를 바사삭!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 후련하다가 찝찝해지고 하고 싶은 말을 안 하면 답답하다가 잘했다 싶고 정말 해야 할 말조차 하지 못하고 눈치전쟁에 여념 없는 경우까지 생긴다. 과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쿨하고 시원한 관계는 없을까? 항상 훈훈하고 따뜻해야 사람과 사람이 연결될 수밖에 없을까? 난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 때 과감하게 정리를 선택했다. 처음부터 정리가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미련 덩어리였기 때문에 정리를 선택하고 전전긍긍했다. 그 선택이 맞는지 그 선택으로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았는지 정작 본인의 상처는 들여다보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늘 상대의 감정과 기준에 스스로를 구겨 넣듯 맞췄다.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적이다. 이렇듯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적이다. 악한.. 202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