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 초기 설정 및 세팅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을 위해 야심 차게 가입까지 완료하였죠? 그럼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주제 선정? 키워드 분석? 글쓰기? 홍보? 명확한 주제로 키워드 분석을 통해 글쓰기 스킬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수익 현실화 되는 것은 우리 블린이의 최종 목표입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중요하듯 오늘은 최적화를 위한 블로그 초기 설정과 세팅 방법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설정 및 세팅 방법

 

1. 티스토리 로그인합니다.

 

2. 내블로그 오른쪽 상단에 점박이 T자 위에 마우스를 올려 관리 선택합니다. (간혹, 스킨에 따라 하단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럴땐 "관리자"를 찾아 클릭하면 됩니다.)

 

 

 

 

3. 왼쪽 메뉴바를 쭈~욱 내리면 톱니바퀴 모양으로 된 관리 아래 블로그 선택합니다.

    

 

 

4. 블로그 설정

블로그 이름 : 블로그 주제와 닉네임을 적절히 녹인 이름 적당합니다.

닉네임 수식어 : 사용해도되고 안해도 된다. 사용할 경우 댓글 작성 시 나타납니다.

블로그 설명 : 블로그 주제를 잘 나타낼 수 있도록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5. 변경사항 저장 선택합니다.

 

 

 

6.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설정합니다.

 

7. 기타 설정 RSS는 전체 공개로 설정하고, 공개될 RSS는 최대 50개로 갱신 선택합니다.

 

8. 변경사항 저장 선택합니다.

 

 

 

9. 다시 위로 올라오면 왼쪽 메뉴바중 콘텐츠 → 카테고리 관리 + 카테고리 추가를 눌러 카테고리를 생성합니다.

(주의 : 주제가 통일성있도록 1가지로 추천합니다. 로보트가 무엇하는 블로그인지 인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0. 카테고리별 글 수를 표시합니다.로 설정하면 카테고리 옆에 작성한 글 수가 나타납니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빈 카테고리인지 어느 정도의 글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표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숨김으로 하라고 합니다. 추후에 있을 공격 방어위함이라고 합니다. 

 

11. 변경사항 저장을 선택합니다.

 

 

 

12. 콘테츠 → 설정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정합니다.

 

13. 에디터 가로폭은 너무 넓지 않게 조정합니다. 가로폭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크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 600으로 설정했습니다.

 

14. 저작물 사용허가를 설정합니다. 상업적 이용 허용/비허용, 콘테츠 변경 허용/비허용 설정을 통해 개인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최소의 조치입니다. 스스로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15. 변경사항 저장 선택합니다.

 

 

16. 플러그인 설정 블로그를 운영에 유용하면서 필요한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손쉽게 일체로 동작하여 별도의 다른 설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해보도록합니다. 전체적으로 쭉- 살펴보고 본인 요구에 맞게 설정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영어 댓글/방명록 스팸방지, 저작권자 표시는 꼭! 설정하도록 합니다. 또한, 추후 애드센스 승인 완료되면 광고 크기와 배치 설정을 이곳 플러그인에서 할 예정으로 눈에 잘 담아두도록 합시다!

 

 

 

 

17. 꾸미기 → 모바일 모바일 꾸미기 설정 : 모바일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합니다. 모바일로 접속이 많은데 티스토리 자체 웹으로 바뀌면 수익 창출에 불리하다고 합니다. 

 

18. 변경사항 저장 선택합니다.

 

 

 

19. 꾸미기 → 사이드바 / 사이드바3에 있는 내용에 있는 것들을 정리하기로 합니다. 난잡한 화면보다 필요없는 메뉴는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깔끔한게 보기에도 좋겠쥬?

 

전체 방문자 수는 알리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나중에 방문자수가 많아지면서 수익 창출이 많아지면 다른 블로그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될 가능이 높다고 합니다.

 

 

 

 

블로그 관리 홈 메뉴는 위에 언급한 것 내용보다 더 많이 있지만 초기 설정에 필요한 세팅 방법들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메뉴들은 차근차근 블로그와 친해지면서 이것저것을 테스트를 통해 시도해보면서 적용해도 무방해보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무사히 기본 셋팅 마무리 잘 하셨나요? 이제부터 시작이 아닌 이제 출발선에 선겁니다. 저부터 이렇게 기본 세팅만되면 수익 창출이 날 줄 알고 시작하기를 여러번입니다. 그리고 주저앉고 포기하고 반복입니다. 블로그는 긴 여행과도 같다고 합니다. 당장 눈앞에 수익이 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천천히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기다려주면서 다독여주고 가꿔주고를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싹이 올라오고 잎사귀도 달리며 뿌리 깊은 나무까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조급해하거나 성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때를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