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자동 광고 vs 수동 광고 수익 실현 승자는?

구글 애드센스 자동 광고 설정 및 배치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자동 광고 수익이 높을까요?

아니면 수동 광고 수익이 높을까요?

 

구글 애드센스 자동 광고 vs 수동 광고 수익 실현 승자는?

많은 블로그 전문가분들은 자동 광고 설정보다 수동 광고를 배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분들은 자동 광고 수익이 높아서 수동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의 수는 어떤 글감의 주제나 소재, 카테고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분명한 건 자동, 수동 광고 모두를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해당 블로그는 모바일 접속 84.9%입니다. 그렇다면 모바일 전면 자동 광고 클릭 수가 높아야 할 것 같지만, 수동 광고 90%, 자동 광고 1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값이 어쨌든 수동 광고와 자동 광고는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설상 결과값이 반대로 바뀐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자동 광고 한 번의 세팅으로 손 볼 필요없어 편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동 광고 무조건 하십시요.

 

구글 애드센스 수동 광고 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마

 

 

 

 

광고 단위 코드 생성 및 복사 방법

광고 단위의 코드를 생성하려면 먼저 광고 단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광고 단위를 만든 경우 다음 절차에 따라 애드센스 코드와 광고 단위 코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1.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2.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클릭합니다.

3. 애드센스에서 광고 단위 기준을 클릭합니다.

4. 애드센스에서 '기존 광고 단위' 표에서 코드를 가져오려는 광고 단위를 찾습니다.

    신규일 경우 각각의 광고 단위 기준을 클릭하여 코드를 생성 복사합니다.

 

 

 

5. 애드센스에서 광고 단위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코드 가져오기 삽입을 클릭합니다.

6. 애드센스에서 모든 광고 단위 코드를 복사합니다.

7. 티스토리에 광고 단위 코드를 서식으로 만듭니다.

 

 

 

8.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9. 광고 서식은 글을 작성한 후 제일 마지막에 넣습니다.

    중간에 광고 코드를 넣게 되면 코드가 깨져 광고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서식이 아닌 메모장에 별도로 기록하여 사용하는 경우라면 기본모드가 아닌 HTML에서 코드를 붙여넣기합니다.

 

제 경우 서식으로 코드를 삽입하면 깨지거나 광고 노출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상황이라서... 조금은 귀찮지만 메모장에 메모를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고가 너무 많아도 이탈률이 발생할 수 있지만, 너무 광고가 없어도 뭔가 없어보이는 이상함까지 들더라구요.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어느 정도 반영하여 영민하게 중간 광고를 넣는다면 아마 클릭률이 더 올라 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